의성군 농민회는 중국 측의 마늘 추가 수입 요구를 수용하려는 우리 정부 태도에 대해 19일 성명을 발표, "자국 농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중국에 끌려 다니는 현 정권은 반성하고, 사대 조공 무역을 중단하며, 한.중 무역협정의 원칙을 고수하라"고 요구했다.
또 "작년 이후 떨어질대로 떨어진 가격으로 이미 마늘 농사는 농가의 애물단지가 돼 버렸다"며,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무조건적으로 농업을 희생시키는 반농민적 외교통상정책을 계속한다면 농민들은 강력한 항거에 나설 것을 천명한다"고 경고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