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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舊與 언론문건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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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21일 '구(舊)여권 언론문건' 파문과 관련, 논평을 내고 "이미 4년 이상이나 된 출처도 작성자도 모르는 문건이 대선문건으로 둔갑, 야당 공격에 악용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우리 당에서는 괴문건을 만든 적도, 만든 사람도 없다"고 주장했다.

권 대변인은 또 "이번 파문은 노조 폭압과 일본에 대한 굴욕적 태도, 언론 죽이기 등으로 사면초가가 된 시점에서 전세를 역전시켜 보려고 꾸민 악질적 조작사건임이 틀림없다"면서 "흑색음해정치 행태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음을 엄중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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