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주택은 합병 23일 본계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

김상훈 국민은행장과 김정태 주택은행장은 이날 김병주 합병추진위원장의 입회하에 계약을 체결하고 합병계약서상 수정가능 조항에 근거해 추후 이사회 절차를 거쳐 관련 조문을 재수정하기로 양해했다.

재수정된 조항은 '합추위가 심의.조정한 사항을 존중하고 이사회 승인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 절차를 거쳐 이를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두 은행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30분 롯데호텔에서 본계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저지로 일단 연기한 뒤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비밀리에 만나 본계약을 체결했다.

합추위와 두 은행은 이날 오후 6시께 전경련 회관에서 만나 주택은행 이사회의 합병본계약 수정안 의결과 관련, 양측이 서로 변호사를 대동해 법적 공방까지 벌이려다 결국 주택은행이 제시한 재수정안으로 매듭지어졌다.

양 은행장은 합추위 기능 관련 수정조항에 합의한 뒤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악수를 했으나 주택은행의 합병계약서 수정건과 관련, 양 은행 관계자가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