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30일 대구 서문시장 등 재래시장 재개발과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민주당 이해찬 정책위의장 주재로 재경부, 건교부, 산자부,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중소유통업 활성화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중소기업구조개선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개정, 6월 임시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 법이 개정될 경우 재래시장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사의 공영개발제가 도입돼 재개발과 재건축 절차가 통상 2년 이상에서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주상복합 건물의 건축이 활성화된다.
정부.여당은 또 중소유통업 활성화를 위해 정보화 투자에 대한 조세지원을 확대하고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총 47개 시장에 대해 2001년부터 2003년간 6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키로 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