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는 첫 시민공원으로 조성된 환호해맞이공원이 3일 오후 개장된다.
포철이 지역협력 차원에서 부담한 200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입, 지난 97년 12월 착공한 환호해맞이공원은 51만6천779㎡(15만6천평) 규모로, 중앙공원,물의 공원,전통놀이공원,어린이공원,해변공원,체육공원 등 6개의 테마공원으로 꾸며졌다.
환호해맞이공원은 접근성이 편리한 시가지내에 위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오는 27일 열릴 매일학생미술대전 경북동부지역대회 장소로 이용될 계획으로 있는 등 학생들의 소풍과 백일장을 포함한 각종 사생대회 장소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개장식은 정장식 시장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자랑 등 축하공연과 함께 3일 오후 3시 열린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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