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7일부터 일주일간 대구 산업정보대(옛 신일전문대)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신·구 재단의 지난 94년 인수과정을 두고 마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감사에 대해 양측은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학사문제 전반에 대한 통상적인 정기감사일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옛 재단(신일학원) 환원위원회 측은 "현 재단이 1994년 학교를 인수한 뒤 불거진 갖가지 민원 확인 차원에서 실시되는 감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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