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결핵요양원 신축 이전

대구결핵요양원 신축이전 개소식이 10일 달성군 본리리 현장에서 김수환 추기경, 이문희 대주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축이전한 대구결핵요양원은 대지 9천381㎡에 연면적 1천571㎡(지하 1층 지상 2층)규모로 69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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