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결핵요양원 신축 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결핵요양원 신축이전 개소식이 10일 달성군 본리리 현장에서 김수환 추기경, 이문희 대주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축이전한 대구결핵요양원은 대지 9천381㎡에 연면적 1천571㎡(지하 1층 지상 2층)규모로 69명을 수용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