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대북사업비 1조8천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은 13일 "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기획예산처에 요구한 대북지원 사업 예산은 모두 1조8천168억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기획예산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말하고 "재정경제부가 개성공단 입주지원비 8천300억원, 경제협력 사업지원 800억원, 위탁가공 사업지원 900억원 등 모두 1조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통일부는 교역협력사업 손실보조와 주민왕래자금 지원명목 등으로 8천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밖에 문화관광부는 남북체육교류 활성화 27억원, 남북한 도서관교류협력 4억2천만원, 북한미술명품전 3억원을, 보건복지부는 말라리아 공동방제사업 22억원 등을 각각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choinal@yna.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