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대북사업비 1조8천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은 13일 "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기획예산처에 요구한 대북지원 사업 예산은 모두 1조8천168억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기획예산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말하고 "재정경제부가 개성공단 입주지원비 8천300억원, 경제협력 사업지원 800억원, 위탁가공 사업지원 900억원 등 모두 1조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통일부는 교역협력사업 손실보조와 주민왕래자금 지원명목 등으로 8천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밖에 문화관광부는 남북체육교류 활성화 27억원, 남북한 도서관교류협력 4억2천만원, 북한미술명품전 3억원을, 보건복지부는 말라리아 공동방제사업 22억원 등을 각각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choinal@yna.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