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비 해갈엔 미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가뭄을 적시는 비가 21일 밤부터 내렸으나 가뭄이 특히 심한 경북 북부지역은 이번에도 비가 피해 가 해갈에는 크게 부족했다.

22일 오전 8시 현재 대구 13.3㎜를 비롯, 김천 22㎜ 고령 19.9㎜, 성주 18.6㎜ 등 단비가 내렸지만, 영양.문경.예천은 1㎜에도 못미쳤고 봉화.영주.안동도 1.5~3.8㎜에 불과했다. 포항(10.1㎜)을 제외한 동해안 지역 역시 1~3㎜에 불과했다.

대구기상대는 "중국남부인 양쯔강 유역에서 발달한 비는 우리나라 남부를 지나가고 북부인 황하강 유역으로부터 건너오는 비는 북부지역을 지나지만 중부는 매번 비구름대가 피해가고 있다"며 "23일 오전까지 대구 10~20㎜, 경북 5~20㎜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