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수공급 늑장 모내기 차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영순면 이장단 30여명은 22일 농업기반공사 문경시지부(지부장 이병국)를 방문, 공사측의 가뭄에 대한 늑장 대처를 항의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가뭄대비 이장회의를 열고 기반공사 영순출장소를 찾아 지난 1일부터 요수공급을 공식 요청했으나 7일에야 통수를 하는 늑장대처로 댐과 거리가 먼 영순면지역이 모내기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달지리 이장 김호진(55)씨는 "적기를 놓치면 20%가량 수확량이 감소 하는데 공사측의 통수 늑장으로 적기를 놓쳤다"며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황인철 기반공사 문경시지부 총무부장은 " 집중적인 물관리로 내달 5일까지 영순면 일대의 모내기를 끝낼 수 있도록 충분한 농업용수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