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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중독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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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은 하절기에 학교급식과 행사때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23일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행락지.관광지 매점과 도시락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보건소에 사전 신고를 하면 음식제조에서부터 공급.섭취과정까지 사전점검하기로 했다.

또 쓰레기매립장.하수구 등 도내 6천338곳의 취약지에 대해 주1회 이상 방역소독을 하고 부정불량식품을 지속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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