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구문화예술회관(053-606-6125)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3일부터 6월 8일까지 전시실에서 현대미술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살펴보는 '가족'전을 연다.
'가족 향수' '가족의 의미' '가족의 대안과 다양성'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윤석남 조덕현 안창홍 임옥상 구본주 차용부 강홍구 권여현 심현희 등 40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0..작가 이동철씨가 28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4)에서 13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나버린 날' '아름다운 추억' '시간 속으로' 등 과거의 기억과 잡동사니 등을 나열, 인간의 총체적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을 내놓고 있다
0..작가 김희수(영남대 조형대학 교수)씨가 30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 129(053-422-1293)에서 12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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