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편지 나르며 방범활동 범죄없는 농촌앞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의 우체국 집배원 41명이 경찰의 기동순찰 대원까지 겸하기로 했다. 이름하여 '우정이 기동순찰대. 경찰 업무 기초소양 교육을 받은 뒤 범죄예방, 산불 신고 등을 담당한다는 것.

이들은 배달 업무 도중 농산물 절도 위험성을 살피느라 낯선 차량이 보이면 번호를 기록해 두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집도 일부러 들러 살피고 있다. 이렇게 된 뒤 주민들도 전에 없이 이들을 반기고 있다.

예천경찰서 관계자는 "집배원들이 순찰 활동을 시작한 뒤 개도둑이나 농산물 절도가 없어졌다"며, "앞으로 집배원들을 준경찰관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