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감소하면서 지난 1월에 이어 올들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도 10% 적자를 보였으며 1~5월 수출실적은 지난해보다 8% 줄었다.
지역 수출실적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째 감소세를 계속했다.
4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5월 대구 수출통관실적은 4억169만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14%, 경북은 11억2천459만달러로 6% 감소했다. 수입도 각각 10%와 7% 줄었다.
섬유제품 수출이 3억2천808만달러로 20% 감소했고 차량부품과 전자제품은 24%, 9% 줄었다.
지역 수출실적은 대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대구경북 전체로는 지난해 12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들어서는 1월 9%, 2월 5%, 3월 8%, 4월 8%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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