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주택건설 실적 61%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1~4월 대구.경북지역 주택건설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0.9%, 50.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의 주택건설실적은 9만674가구로 작년 동기의 11만6천516가구에 비해 무려 22.2%가 감소했다.

이중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25.7평 이하로 짓는 공공부문의 경우 1만1천30가구로 작년 동기의 3만5천454가구에 비해 무려 68.9%가 줄어 금년 목표치인 25만가구 건설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부문은 작년 1~4월 8만1천62가구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7만9천644가구로 1.7%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대구 60.9%, 경북 50.5%가 감소하는 등 부산 19.5%,광주 72.6%, 대전 28.4%, 경기 23%, 강원 53.4%, 충북 71%, 충남 54.4%, 전북 25.1%, 전남 32.5%, 경남 8.7%, 제주 20.7% 등이 감소한 반면 인천과 울산은 각각 143.5%, 176.3%가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서울은 작년 1~4월 2만130가구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2만633가구로 2.5% 늘었다건교부는 "그간 건설경기 침체로 주택건설실적이 저조했다"면서 "그러나 신축공동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고 취득세.등록세를 감면하는 조치가 발표된 만큼 주택건설이 크게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