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매매 청소년 처벌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이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외에 무상제공하거나 대여하는 행위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또 성매매에 나선 청소년도 윤락행위방지법에 의해 처벌할 수 있도록 요청해 여성단체의 반발 등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지검 소년부(신만성 부장검사)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대검을 통해 법무부에 제출하면서 청소년성보호법, 청소년보호법, 소년법 등 청소년 관련법 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건의서에서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한 업주를 처벌토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청소년보호법을 개정, 무상제공이나 대여행위도 형사처벌하고, 이성 청소년끼리 혼숙시키거나 성인과 청소년을 함께 투숙시킨 숙박업주도 처벌토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검찰은 또 성인을 상대로 성매매에 나선 '원조교제' 청소년에게 윤락행위방지법 적용을 못하게 하고 있는 현행 청소년성보호법 13조1항도 성매매를 한 청소년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개정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