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HOT 전 멤버 토니안 생일잔치에 8천여명 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기그룹 HOT의 전 멤버였던 토니 안(안승호·23)씨는 6일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씨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자신의 팬들이 열어준 생일잔치에서 "어제 날짜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여러분 곁에 영원히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군에 가기 전) 남은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연예인들의 병역 문제가 사회문제화된 가운데, 미국 영주권자인 안씨가 영주권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안씨 개인의 병역문제 처리는 물론, 다른 외국 국적 소지자 연예인들에게 미칠 파장이 관심거리로 대두됐다.

국내에서 인기가수의 생일잔치가 대형 체육관에서 열린 것은 처음으로 이날 생일 잔치 행사는 HOT 해체를 반대해온 HOT 팬클럽 연합회(회장 조미라)가 체육관을 직접 대관해 열렸다.

행사는 전국에서 몰려든 8천여명의 팬으로 성황을 이뤘으나, 예상보다 많은 수의 관객이 몰림에 따라 10여명이 탈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행사장 주변 교통이 심한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대관료는 400만원으로 행사 참가 팬클럽 회원들이 입장료 1천원씩을 내 충당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