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 명정초등학교 학생들 김순권교수에 성금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 중구 명정초교 학생들이 두달여간 한푼 두푼 모은 성금 70만원을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인 경북대 김순권(농학과) 교수에게 전달했다.

김 교수는 "1만원이면 북한에서 한해 옥수수 200kg정도 수확할 수 있고, 이는 북한 어린이 2명이 1년간 먹을 식량"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이 고향인 김 교수는 학생들의 뜻을 북한 농업과학원에 전달하고 명정초교와 북한 초등학교의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장익 주교)는 8일 '북한 적응 슈퍼 옥수수 개발에만 사용해 달라'며 경북대 국제농업연구소로 2천만원을 보내왔다. 춘천교구는 지난 97년, 작년 8월 두차례에 걸쳐 옥수수 개발에 써달라며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김 교수는 그간 모은 성금을 오는 25일 방북때 북한 옥수수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