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회사무실 규정 초과 경산시 면적 축소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의회들의 사무실 문제가 설왕설래 되고 있다.경산 시의회는 면적이 규정보다 너무 넓다고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 받아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 조례상 기준면적이 827㎡이나 경산시 의원회관의 경우 무려 4.5배가 넘는 3천746㎡나 된다는 것.

시청측은 이에따라 일부 사무실을 직원 체력단련실 등 다른 용도로 전환하려 하고 있으나, "의회 눈치를 보느라 조례조차 무시하는 무리수를 뒀다가 돈을 낭비하고 망신까지 당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북 도의회는 공무원교육원이 칠곡으로 옮겨 가자 전체 3개 건물 중 본관 전층을 사무실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의원 개인별 사무실은 물론 책상.의자마저 없어 민원상담, 자료수집 등이 어렵다는 것.

그러나 도청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도청도 사무실이 부족한데 도의회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뒤쪽의 후생관 건물만으로도 활용도가 낮은 의원 사무실이나 소회의실 등으로는 충분하다"고 반발했다.

경산.이창희기자 i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