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승수 외무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12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가 확정한 대북정책을 포함, 북한핵 및 미사일 위협, 재래식 군사력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현안에 관해 집중 논의한다.
한 장관은 이와 함께 이날 국방부에서 폴 월포비츠 국방부 부장관과도 만날 예정이다.
한 장관은 럼즈펠드 장관 및 월포비츠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워싱턴에서 가진 한미 외무장관회담 결과를 토대로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포용정책 등 북-미 대화 재개및 남북대화 전망에 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럼즈펠드 장관 및 월포비츠 부장관은 부시 행정부의 미사일방어체체 추진과 관련된 미측의 입장을 거듭 제시, 한국정부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과 관련한 부시 행정부의 새 군사전략 재편 방향 등에 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