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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농사'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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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은 13일부터 3일간 낙동강 환경생태공원 예정지내 유휴지 1만평에 지난 2월 심은 감자 8만㎏ 상당을 수확, 저소득 불우이웃에 나눠주기로 했다.

구청은 공공근로인력 등 60여명을 투입, 감자를 수확.포장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5천900여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이웃 6천가구에 1상자(12㎏)씩 나눠줄 계획이다.

또 15일 농민회 등 민간단체에 위탁, 8만여평에서 재배한 밀을 수확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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