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작물 재해보험 한해·풍수해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뭄극복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한동 국무총리)는 16일 현재 태풍·우박·동해(冬害)에 따른 피해로만 국한돼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대상을 확대, 한해와 풍수해도 추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가뭄극복 비상대책 지원점검반이 14일부터 전국을 긴급 점검한 결과 이와같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농림부에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보험대상 농작물도 현행 사과, 배 뿐만아니라 옥수수·콩 등 밭작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또 위원회는 재해보험료 중 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에 대한 국고 지원금을 현행 30%에서 50%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이어 위원회는 가뭄극복을 위해 농가 스스로 관정을 개발할 경우 전기수급시설공사비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가정용 생활용수를 농업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전기료를 농업용으로 인정해서 할인해주도록 산업자원부에 협조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