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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도 원전주변지역 지원 대상 포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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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읍도 '울진원전 주변지역'에 해당돼 한전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울진 출신인 아주대 박영무 교수는 17일 "관련 법률은 발전기로부터 5km 이내에 있는 지역은 주변지역에 포함되도록 하고 있고, 정밀 지도로 판독한 결과 울진읍의 최북단인 정림리 일부 등이 이에 해당돼 울진읍 4천700여 가구 주민 1만4천여명이 전기세 감면 등 연간 수십억원의 한전 기본지원금을 지원받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 여영섭 주무관은 "해당 여부 판정 과제를 한전에 이송해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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