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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직원 영어능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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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연구자가 100명에 이를 정도로 국제 교류가 많자 포항공대가 업무 직원들에게 영어 능력 함양을 요구, 직원들 사이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4, 5월 2차례에 걸쳐 이미 토익시험을 치르게 하고 수시로 영어능력을 측정하기 때문. 대학측은 신규 채용 때도 토익 점수가 730점 이상돼야 받고, 문서에도 한글·영어 이중으로 작성토록 해 놓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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