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이탈리아 천연 섬유의 최대 생산지인 비엘라(Biella)지역 섬유 단체와 친선 및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탈리아 비엘라 산업협회 지안안토니오 플라티니(Gianantonio Platini)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탈리아측 대표단 7명은 25일 오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협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북부 패션 중심지인 밀라노 인근에 위치, 양모와 면 등 천연 섬유의 주산지인 비엘라지역의 앞선 기술과 정보가 화섬 중심의 대구.경북지역 섬유업계에 제공돼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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