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던 '평화음악회'에서 'Wind of Change' 'Still Loving You'를 열창했던 독일 록그룹 스코르피온스가 내달 26~28일 서울과 부산에서 잇따라 공연한다.
스코르피온스는 최근 새 앨범'Acoustica'를 국내에서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세계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이 첫 무대이다.
새 앨범 'Acoustica'는 지난 2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팀 창단 30주년기념공연의 실황을 녹음한 것. 'Still Loving You' 등 자신들의 히트곡과 그룹 캔사스의 'Dust In The Wind', 퀸의 'Love of My Life' 등을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내한 공연은 내달 26-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28일 오후 8시 부산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080-583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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