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샤론 '중동 냉각기'조건부 수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2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상 재개의 전 단계 조치로 냉각기를 갖기 시작하기 위해서는 중동지역이 10일동안 "완전히 평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샤론 총리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지 W 부시 미대통령과 회담한 후 기자들에게 조지 미첼 전 상원의원이 제의한 "냉각기"를 갖기위해서는 "테러가 전면 중단돼 완전히 조용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면서 그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샤론 총리는 이스라엘측이 우선 수일간 평온이 유지되는지을 지켜 보아야 할 것이라면서 "10일간을 기다린 후 (사태가) 완전히 조용해지면 그때 가서 우리는 '냉각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첼 전 상원의원이 이끄는 국제적인 위원회가 마련, 지난 5월 공개한 보고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휴전, 일단 폭력을 중지하고 냉각기를 가진 다음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유대인정착촌 건설 중단 등으로 신뢰를 구축한 후 평화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