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실과 중국 정부는 베이징(北京) 소재 UNHCR 사무실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7명의 임시체류 장소 이동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UNHCR 사무실이 상당히 좁고 기거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면서 "장소이동 문제를 UNHCR측이 중국과 협의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제공 등 물리적 서비스가 쉽지 않고 2명의 60대 이상의 노인이 포함되어 있는 등 탈북 7인이 UNHCR 사무실에서 오래 머물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면서"거처를 옮길 경우 UNHCR이 중국 정부의 신변안전 보장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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