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의 여자앵커인 황현정(31) 아나운서가 29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33)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영식 전 연세대 총장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동료 아나운서 등 방송인들과 친인척 및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 등 2천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이사장 손봉호)는 이 사장과 황씨 두사람이 결혼식을 하루 앞둔 28일 법인 사무국에 전화를 걸어 축의금 기부의 뜻을 전해왔다고 29일 밝혔다.
기부하게될 축의금의 사용 용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들 부부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고 법인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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