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장엽씨 방미초청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미 의회관계자로부터 지난 2일 미국 방문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제시 헬름스 전 미 상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 짐 도란 씨등 3명이 지난 1-3일 방한했으며, 이들은 민간차원에서 7월 20일께 황씨를 초청하고싶다는 의사를 황씨측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4일자 일부 언론보도와 같이 "미 의회 당국의 공식 초청은 아니다"며 "특히 미 행정부가 황씨의 방미와 관련해 신변안전 문제를 보증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다른 고위 당국자는 "황씨의 신변안전에 대한 보장이 없어 현 단계에서는 보낼 수 없다는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미 의회에서 공식 초청이 올경우 관계기관간 협의를 거쳐 비공개 간담회 수준에서 보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