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립무용단 '한 여름밤의 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립무용단이 무용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한 여름밤의 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더위를 식히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시립무용단원들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이 주를 이루는 게 특징.

'한마당 1, 2, 3'으로 구성되며 안은미 상임안무자가 만든 월드컵 성공 기원 '슛골인'이 첫 작품으로 '한마당 1'을 장식한다.

'한마당 2'에서는 남경아씨의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민요 공연에 이어 '박연폭포', '장기타령'에 맞추어 수석단원인 장이숙씨의 춤사위와 김민정씨 등 시립단원 8명의 공동작품인 '봄처녀'가 선보인다.

'한마당 3'에서는 남녀간의 사랑게임을 표현한 '신사와 숙녀', 도깨비들의 흥겨운 놀음을 나타낸 '깨비 깨비 도깨비', 째즈 등 다양한 형태의 춤을 가미,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뛰고 또 뛰고' 등 시립단원들의 공동작품이 공연된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