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노항씨 첫 공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병역비리 혐의로 장기간 수배를 받다가 군 검찰에 검거돼 구속기소된 박노항 원사에 대한 첫 공판이 6일 오전 10시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렸다.

담당 재판부(재판장 안학승 대령)는 이날 첫 공판에서 박 원사에 대한 인정신문을 벌였으며, 군 검찰은 박씨가 관련된 병역비리 사건 23건에 대한 공소제기 내용을 설명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군사재판인 점을 감안, 그동안의 관행을 들어 사진촬영이나 녹취 등 재판과정을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박 원사는 지난 98년 5월 병역비리 혐의로 군 검찰이 검거에 나서자 곧바로 도피생활에 들어가 2년 11개월간의 수배생활 끝에 붙잡혀 지난 5월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과 군무이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군 검찰은 박 원사를 검거한 뒤 그가 추가로 진술한 병역비리 사건 10여건과 그동안의 미결사건 130여건 등 모두 140여건의 병역비리에 대해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우정을 기렸고, 김 여사는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의 데이터 설명 필요성을 강...
전국적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생수,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넘어서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