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간부 승진심사 부하·주민평가 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 청장직속 개혁추진단은 5일 경찰 간부들의 승진심사에 하급자 평가와 주민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찰조직개혁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모두 151개 항목으로 이뤄진 개혁방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근무, 직무수행 능력만으로 평가된 간부들의 근무평가 방법이 부하평가(10점), 고객만족도(업무처리능력10점), 업무달성(20점), 상급자 평가(10점) 등으로 바뀐다.

특히 주민들을 직접 상대하는 일선 경찰서장들에 대한 근무평가에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여론조사도 반영하기로 했으며 승진심사에도 하급자와 동료들의 평가성적을 지휘관 추천점수(8점)보다 높은 15점으로 했다.

현장실무경험 부족과 타부처에 비해 빠른 승진 등으로 비판이 제기됐던 고시특채자들의 경정(5급) 임용도 경위(6급)로 임용한 뒤 2년 후 경감, 3년 후 경정으로 자동승진 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치안수요가 크게 늘어난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서 81개를 신설하며 경찰대학 대학원과정 설립과 유전자 분석센터 확대개편 등도 추진하기로 하고 해당 부서별로 세부시행 시기와 방법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 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