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깎이고 잘린 대구지하철 예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건설 관련 내년도 예산이 기획예산처의 1차 심의결과 당초 대구시 신청액의 55%, 주무부처인 건교부 요구액의 37%가 삭감된 것으로 밝혀져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건교부가 6일 한나라당 이해봉.백승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하철 예산에 대해 심의회의를 추가로 갖고 오는 10일쯤 최종 안을 확정짓기로 했으며 나머지 사업예산도 이달말까지 매듭짓는다는 것이다.

최근의 1차 심의결과 대구지하철의 경우 2호선 건설과 1호선 연장구간, 국비지원불균형분 지원으로 건교부가 총 3천215억원을 요구했으나 37.8% 삭감된 1천997억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대구시가 신청한 4천506억원에 비해선 무려 55.6%나 감액된 것이다.

2호선 건설 예산은 대구시 신청액 2천378억원의 39.2%, 건교부 요구액 2천91억원의 30.8%가 각각 삭감된 1천445억원이 됐다.

국비지원 불균형분도 대구시 2천8억원의 75%, 건교부 1004억원의 50%나 줄어든 502억원으로 대폭 감액됐다.

1호선 연장구간 사업비는 대구시와 건교부가 잔액 120억원 전액 지원을 요구했으나 58.3% 줄어든 50억원으로 조정됐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