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작가 유영진(33)씨가 8일부터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053-622-0763)에서 '우주나무와 하늘새'라는 주제로 첫번째 개인전을 연다.
솟대와 물방울을 전면에 내세우고 달 물고기 산 등 자연을 배경으로 깔아놓은 '회귀' '폭포' '해돋이' 등 서정적인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솟대는 우주나무와 하늘새를, 물방울은 희망을 상징하는 생명수로 각각 표현해 원시적인 자연을 동경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그리고 싶었다"고 유씨는 설명.
0..도예가 김기택(대구공업대 도자디자인과 교수)씨가 11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3)에서 '연꽃'을주제로 4번째 개인전을 연다.
늪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아름다운 곡선을 도예작품으로 표현한 다기세트 등 30점을 내놓는다. 코일링(이어짓기)기법으로 만든 작품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갈색톤의 표면이 강점.
0..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지부장 최인수)는 8일까지 포항 대백쇼핑 갤러리(054-288-8161)에서 '원로작가 작품전'을 열고 있다. 참여작가는 배원복 박인호 신정기 김두호.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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