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개의 신용카드로 한달에 5~10회 정도 카드를 사용하며 사용금액은 10만~30만원선'.
매일신문과 리서치넷(www.researchnet.co.kr)이 신용카드를 보유한 네티즌 850명을 상대로 '신용카드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신용카드 보유수는 2개가 가장 많았고 1개만 가지고 있다는 응답은 28.0%, 3개는 21.0%, 4개 이상 소유하고 있다는 응답도 20.0%나 됐다.연령별로는 20대는 1개(37.8%), 30대는 2개(33.3%), 40대는 4개이상(28.8%) 카드를 갖고 있었다. 경제력이 높고 사회적 신용도가 높을수록 보다 많은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는 BC카드(56.4%)였으며 국민카드(38.5%), LG카드(36.6%), 삼성카드(25.4%), 외환카드(5.2%), 비자카드(4.2%)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50.2%가 신용카드 지불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었고 주로 일반상가(39.3%), 음식점(19.3%), 병원.약국(10.1%), 유흥업소(9.4%) 순으로 거절빈도가높았다. 신용카드 사용 확대가 가장 필요한 곳으로는 병원.약국(40.0%)을 압도적으로 꼽았고 일반상가(15.8%), 문화서비스(11.0%), 슈퍼마켓(9.3%)이 뒤를 이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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