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식량난 사설시장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량난으로 북한에서 식량을 팔고 살 수 있는 사설시장인 '농민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입수한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보고서 6월호는 "사설시장(private market)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이 시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식량가격이 비싸 식량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주민들이 곡물을 사기위해 오리나 닭과 같은 가축들을 내다팔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사설시장 증가지역을 밝히지는 않았다.

보고서가 밝힌 사설시장은 북한에서 '농민시장' 혹은 '장마당'으로 불리며 농민들이 협동농장이 아닌 텃밭 등에서 부업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매매하는 시장을 말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