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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군수물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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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 지난 베트남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들과 함께 상당량의 군수물자도 지원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을 통해 밝혔다. 북한이 공식적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음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들은 베트남전쟁에 파견된 전투기조종사가 몇명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 당시 북한이 파견한 전투기 조종사는 200여명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은 또 이와 별도로 베트남전쟁에 100여명의 심리전요원과 땅굴전문요원을 파견했으며, 전투기 조종사 12명, 땅굴전문요원 2명 등 모두 14명의 인명손실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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