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금리 추가인하 가능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 경제는 국내 경기 침체와 세계 경기둔화현상과 맞물려 앞으로 수개월간 "불확실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경기부양조치의 일환으로 조만간 추가금리 인하조치가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고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18일 밝혔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 미 경제전망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현재 미경제의 전반적인 불확실성은 상당한 정도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 "우리 경제가 안고있는 취약성은 예상보다 심각한 지경에 처할 위험이 있어 추가 정책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그린스펀의 그같은 미 경제 전망보고는 빠르면 오는 8월 21일 FRB 차기 회의때에 맞춰 추가 금리인하조치가 단행될 가능성이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것으로 미 경제전문가들은 내다봤다.

FRB는 소비자들의 지출 및 기업의 투자 증대를 통해 둔화된 경제성장을 촉진함으로써 미 국내 경기침체를 극복, 이를 통한 경기부양 조치의 일환으로 올해 여섯차례, 총 2.75% 포인트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그린스펀 의장은 그러나 FRB의 금리인하 조치와 에너지 가격의 하락, 그리고 조만간 미 국민들에게 전달될 감세혜택에 힘입어 수개월이 지나면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우정을 기렸고, 김 여사는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의 데이터 설명 필요성을 강...
전국적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생수,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넘어서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