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교통장관회담 북 초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는 5년마다 열리는 교통장관 회담을 오는 11월12~17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하고 북한에 초청장을 보냈다고 김학수 사무총장이 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연례회의에 참석한 김 사무총장은 61개 회원국의 교통장관이 참석하는 이번 서울회의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육·해상 화물로 연결망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며 경의선 철도연결, 인천공항 개항, 경부고속철도 건설 등과 관련한 남북한의 중·장기적인 협력방안도 모색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부산-서울-평양-신의주를 거쳐 중국대륙을 횡단해 유럽으로 연결되는 동서횡단 철도의 종착역이 독일의 베를린이라고 전하면서 남북철도망 연결이 ESCAP의 역점사업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