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인달 사장-도심지 재개발 사업에도 신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두 번 평가를 받아야 하는 선수촌 아파트 사업에 무엇보다 신경이 쓰입니다".

권인달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총사업비 2천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1천935가구)가 국제대학생 스포츠 연맹 규정에 따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수촌 아파트 건립으로 최악의 상태인 지역 건설경기에 불을 지핀다는 것에도 자부심을 느낍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공사는 화성산업, 청구, 현대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돼 지역 하청업체 상당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권 사장은 선수촌 아파트와 같은 대규모 공사를 하면서도 도심지 저소득층이 밀집해 있는 환경개선지구의 재개발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주인인 공사인만큼 경영다각화로 분명한 수익모델을 만들어야겠지만 도심 불량지구 개량사업은 대구의 얼굴을 바꾼다는 관점에서 공익적 성격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외관도 있지만 재개발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우선입니다".

권 사장은 도시개발공사 창립 13주년을 맞아 시민 공기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2000년도 경영실적과 행정서비스 내용을 공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