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곳곳에서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29일 오후엔 영덕 달산면 옥계리 댐 건설 예정지에서는 상옥댐 건설 반대 영덕군민 궐기대회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같은날 오전엔 영주 봉현 남부초교 동창회가 폐교된 모교 부지의 매각에 반대해 학교 운동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이 만든 학교를 정부가 팔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성주 수륜면 작은리 주민 50여명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30일 오전 쓰레기 매립장 설치에 반대하며 읍내를 시가행진한 뒤 군청에서 항의 농성을 벌였다. 성주 용암면 용정리 주민들은 인근에 만들려는 폐비닐 재생 공장 건립 계획에 반대해 31일 오전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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