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농민들은 농업분야 인터넷에서 무엇을 가장 많이 찾아볼까? 역시 가격과 유통에 관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정보센터가 최근 2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3.2%가 가격에 관심을 나타냈고 25.9%는 농업기술을 중시했다. 그러나 날씨에는 3.9%만이 관심을 보였다.
또 컴퓨터 이용 경력은 2, 3년이 34%, 1, 2년이 30.9%로 나타나 점차 인터넷 등을 농업에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 2, 3회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절반을 차지했다.
김동춘 농업연구사는 "이번 조사에서는 지역의 재배 조건을 감안해 다시 가공한 정보의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