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LPG를 사용하는 승합차는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71만5천198대로 올들어 2만4천472대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는 승용차가 전체 증가대수의 96%인 2만3천376대가 증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승합차는 오히려 6천185대가 줄어들었다. 화물차는 7천241대가 늘었다. 이는 지난해 연말부터 LPG 값이 크게 올랐고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LPG 사용 승합차 구입을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대구시내 차량은 월 평균 3천496대가 증가하고 있으며 월별로는 지난 1월이 2천747대가 증가, 가장 적었고 7월이 4천233대로 가장 많았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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