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 마시다 수영 30代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후 4시50분쯤 대구시 동구 금호강 동촌유원지에서 박모(38.동구 신암동)씨가 친구 백모(38)씨와 술을 마시며 놀던중 강을 건너갔다 오겠다며 술을 마신 채 강에 뛰어들었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