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원주~홍천 구간(42.5㎞)이 17일 오전 11시에 개통된다.1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총 5천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중앙고속도로 원주~홍천 구간이 96년 8월 공사 착수이후 5년만에 완공, 중앙고속도로 전체연장이 228.8㎞로 늘어나게 됐다.
이로써 원주를 지나 춘천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앞으로 시내를 지나지 않고 우회 통과하게 돼 시가지 교통난이 완화될 전망이며 주행시간도 13분 가량 단축, 연간 150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건교부는 중앙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인 풍기~제천 구간(51.2㎞)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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