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보돈 경북대 박물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 박물관의 문턱이 이제는 많이 낮아졌다고 봅니다. 누구나 쉽게 드나들며 우리 문화를 자주 접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도 담아갈 수 있습니다".주보돈 경북대 박물관장(사학과)은 문화강좌를 열면서 지역민들의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그렇게 높을줄 미처 몰랐다며, 이제는 대학 박물관만의 특색있는 문화강좌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올해부터 초·중등 교사들의 정식 연수과정으로 승인받은 주 관장은 강좌를 보다 전문화해 수준을 상당히 높인 점도 한 특징으로 꼽았다. 직장에 나가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배려, 강좌를 야간에 개설한 것도 그 때문이라는 것.

주 관장은 수강생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뜻있는 사람들끼리 '박물관회' 같은 모임이라도 만든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체 답사에 대한 인적·물적지원, 문화관련 소식지 전달이나 간행물 소개, 박물관 홈페이지에 모임 코너 제공 등이 그 방안이다.

"시민과 수강생들의 의향을 충분히 반영하고 해당 분야의 최고 강사를 초빙, 대학 박물관 강좌가 최고의 시민 문화강좌로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향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