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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체증 U턴지점 40곳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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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는 대구시내 U턴 지점 40개소가 대폭 개선된다.대구시는 21일 시내 U턴 지점 1천83개소 중 회전 반경이 협소해 지장을 주거나 회전 지점 상습 불법 주정차로 교통사고와 체증을 유발하는 U턴지점 등에 대해 연말까지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시는 회전 반경이 협소한 곳에 대해서는 대구 경찰청과 협의, U턴지점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 적절치 않을 경우 폐쇄하기로 했다. 또 계속 존치가 필요한 경우는 차선을 조정하고 여건상 차선 조정이 불가능할 경우 인도를 일부 축소, U턴 배이를 설치할 계획이다.또 U턴지점내 불법 주정차로 교통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역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 일일 5회 이상 집중순찰을 실시해 U턴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개선될 U터지점은 명덕로가 9개소로 가장 많고 태평로 4개소, 달서로 5개소, 성당로 4개소, 명덕로 9개소, 이천로 8개소, 옥산로 2개소 등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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