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롯데 9회말 역전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의 용병 훌리안 얀이 끝내기 역전 3점 홈런으로 팀의 연패 사슬을 끊었다.얀은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2대4로 뒤지던 9회말 2사 1,2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아치로 팀의 5대4, 역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롯데는 2연패를 끊고 꼴찌에서 7위로 올라서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이 걸린 4위를 향해 진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3연승중이던 SK는 상승세를 멈춰 4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모처럼 선발로 나온 SK의 오상민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의 부진으로 지난해 10월5일 LG전 이후 10개월여만에 얻을 수 있었던 선발승을 놓쳤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타선의 응집력과 탄탄한 불펜진을 앞세워 LG를 6대3으로 꺾었다. 두산의 중간계투 이혜천은 0대2로 뒤지던 3회초부터 등판, 4와 3분의 2이닝을 삼진 2개, 안타 3개, 볼넷 2개,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에 한 몫했다.

LG는 7위에서 꼴찌로 내려 앉았고 4위와 8위의 승차는 1게임을 유지해 포스트시즌을 향한 중·하위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은 계속됐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