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롯데 9회말 역전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의 용병 훌리안 얀이 끝내기 역전 3점 홈런으로 팀의 연패 사슬을 끊었다.얀은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2대4로 뒤지던 9회말 2사 1,2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아치로 팀의 5대4, 역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롯데는 2연패를 끊고 꼴찌에서 7위로 올라서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이 걸린 4위를 향해 진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3연승중이던 SK는 상승세를 멈춰 4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모처럼 선발로 나온 SK의 오상민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의 부진으로 지난해 10월5일 LG전 이후 10개월여만에 얻을 수 있었던 선발승을 놓쳤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타선의 응집력과 탄탄한 불펜진을 앞세워 LG를 6대3으로 꺾었다. 두산의 중간계투 이혜천은 0대2로 뒤지던 3회초부터 등판, 4와 3분의 2이닝을 삼진 2개, 안타 3개, 볼넷 2개,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에 한 몫했다.

LG는 7위에서 꼴찌로 내려 앉았고 4위와 8위의 승차는 1게임을 유지해 포스트시즌을 향한 중·하위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은 계속됐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