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대생 변시체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후 12시30분쯤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낙동강변에서 ㄱ대 1년 김모(21·수성구 수성4가)양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26일 고교동창과 함께 포항에 간 김양이 "오늘 저녁에 집에 간다"는 전화를 한 후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김 양 주변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